비타민을 가득 담은 과일들이 생각나는 패키지가 눈을 이끌었고, 제형이 끈적이지 않아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대부분의 앰플들은 끈적이는 제형으로 보습을 채워주는 느낌이였는데,
푸룻스킨 판테놀 앰플은 물에 가까운 제형이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다음 단계인 수분크림을 바르는데 지장없이 수분감이 탄탄하게 쌓여지는 느낌입니다
앰플과 패드를 같이 사용하니 시간이 지날 수록 피부 톤이 화사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비타민을 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하니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
*푸룻스킨 체험단으로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